오너십을 갖고 있는 제품 중심의 엔지니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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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의 한계로 제품의 Vision, Killer use case 논의가 멈추지 않도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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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과 더 높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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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의 불편함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습니다. 그것이 스펙이든, 내가 만든 것이 아니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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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니스 임팩트를 항시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고, 논의를 이어갑니다.
업무가 지속되도록 긍정을 기반한 논의를 지향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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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를 가능하게 하는 방향성을 가진 논의가 지속되도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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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문과 반대 의견이 있을 때 완벽하지 않더라도 솔루션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.
따뜻함 속에서 성장하는 엔지니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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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ex PE 는 어려운 HR의 문제를 기술로 풀려는 사람들입니다. 단순히 하나하나 기능을 구현하거나, 그려진 디자인을 제품에 옮겨 담는 사람이 아닙니다.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위해 그 어떤 기업의 엔지니어 보다 더 높은 수준의 테크 역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사람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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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감정과, 생각을 투명하고 빠르게 소통함으로써, 풀어야 할 문제에 집중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시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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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비전과 목표에 더 집중하고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, 동료를 존중하고 동료로부터 배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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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서로의 장단점을 객관화할 수 있는 상시적인 인정과 피드백을 지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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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못 되어있는 일(동료의 실수, 잘못된 문화, 제품의 허접한 경험 그게 무엇이든)을 알아냈다면 그것을 수정하거나 함께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본인입니다.
지금보다 나은 최신의 소프트웨어를 유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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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작더라도 어제보다 나은, 조금이라도 개선된 코드와 산출물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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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코드 한 줄, 작지만 누군가를 위한 리팩토링, 하나의 테스트 코드라도 괜찮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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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무엇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Backlog Task를 추가하고 일정을 잡아보는 것이라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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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환경과 제품의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. (문제에 대한 민감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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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개발 환경의 빌드가 느리거나, 제품의 안정성을 담보하지 않는 프로세스, false alarm 등을 경험하게 될 때 챕터에 공유하고,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길드를 결성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동료에게 전달하거나, 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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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나은 업무 프로세스, 더 나은 개발환경, 더 낮은 운영 코스트, 더 높은 업무 몰입을 위해 동료와 지속적으로 소통합니다. (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)
함께 규칙을 만들고,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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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하고 완벽한 기술적인 규칙도 엔지니어 문화도 없습니다.
누군가 만든 규칙과 문화를 따르기도 하지만, 그 규칙과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 바로 나이고 우리입니다.